이상익 함평군수, 정부 부처에 주요현안사업 국비 412억 요청

강성명 기자 / 2024-05-23 14:17:20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2025년 지역발전 동력 마련과 주요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이상익 군수는 23일 5개 정부 부처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이상익 군수는 23일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 5개 부처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현안사업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200억 원) △함평·해보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65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사업(30억 원), △고막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원) 등으로 국비 412억 원(사업비 2145억 원)이다.

 

특별교부세는 △구계소하천 재해예방사업(235억) △학교 방우제 위험저수지 정비사업(13억) 등 사업비 88억 원(사업비 795억 원)을 요청했다.

 

이상익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운용 기조하에서 지자체의 행정력을 총동원하지 않으면 지역 주요 현안의 필수 예산 확보조차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긴축재정 등 어려운 여건을 뛰어넘어 군민이 풍요로운 함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단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요사업 74건 5385억 원을 선정하고 전남도와 중앙부처 예산 반영에 대응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