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시세 30% 수준 저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4~18일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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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안내문. [GH 제공] |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GH가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개보수한 뒤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이다.
모집 규모는 수원 등 27개 시·군(과천·포천·하남시, 연천군 제외) 3099호이다.
모집 공고일(3월 31일) 기준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1·2순위 자격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수급자(생계, 의료급여),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 가구 및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 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입주자격 유지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한 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해당 시·군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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