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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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시민상담관이 13일 진주시청에서 특이민원 대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박재병 국민권익위원회 시민상담관은 실제 사례를 토대로 특이민원의 발생요인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에 앞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이 진행돼 민원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동료 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정오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대응역량을 갖춰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응대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190대 보급 △비상벨·CCTV 설치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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