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주상면 새마을協 깃발 정비작업

박종운 기자 / 2025-02-05 14:37:36

경남 거창군은 4일 남상면 남상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2025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설명회는 50여 명의 지역활동가와 완료지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마을만들기센터'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과 마을 활성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 자치 문화복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강화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이다.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 군집기(깃발) 정비


▲주상면 소재지 도로변에 위치한 새마을 군집기 정비 [거창군 제공]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성주, 부녀회장 이명점)는 지난 3일 도로변 새마을 군집기를 일제 정비했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박승진 주상면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임원들이 참여, 호우와 강풍으로 낡고 찢어진 새마을 깃발을 교체했다.

 

박성주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하게 교체된 새마을 깃발처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이 면민들의 마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깨끗한 주상면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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