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로 지역 아동과 소통 행보 '눈길'

강성명 기자 / 2024-07-15 14:17:38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아동을 위한 재능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광양제철소 전래놀이문화 재능봉사단이 렘런트아동센터에서 풍선을 활용한 놀이수업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은 지난 11일 광양 렘런트아동센터를 방문해 풍선을 활용한 놀이수업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눴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단원 10여 명은 풍선 빨리 불기와 풍선 오래 띄우기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021년 창단된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은 35명의 제철소 직원과 직원가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지역 내 장애인, 어린이 등 배려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래놀이 체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단원들은 전래놀이 문화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등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왕국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장은 "배려계층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 것을 보니 우리 봉사단원들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광양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계속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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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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