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30일 함안택시(대표 홍성갑), 통일택시(대표 홍성기)와 함께 2025년 '함안사랑택시 운영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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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함안택시-통일택시 대표들과 함안사랑택시 운영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함안택시 홍성갑 대표, 통일택시 홍성기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안군은 내년 3500만 원(군비100%)을 들여 저소득층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동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함안사랑 택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각 읍면 사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11만 원 내의 금액을 지원받으며, 1회에 3000원 만 부담하면 된다. 군내는 월 5회, 관외는 8만 원 내에서 지원된다.
함안택시와 통일택시는 지난 2013년 이후 군청과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저소득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동에 불편함이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칠원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군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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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원인애노인복지센터 원장과 센터장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칠원인애노인복지센터 김상필 원장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상필 원장과 김기화 센터장은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 기금을 전달했다.
김상필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혹시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원 인애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서비스와 주간보호서비스,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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