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 '리 그린 더 트리' 진행
교촌치킨(대표 황학수)이 환경 보호 활동을 하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에 나선다.

이번 숲 조성 합동 프로젝트의 제목은 '리 그린 더 트리(Re Green the TREE)'다. 교촌은 매립지 인근 지역의 공기 정화를 위해 학교 및 교실에 약 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교촌 숲(가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국내 유명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숲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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