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개방형으로 보건소장 직위를 공개 모집한 끝에 황혜경 현 소장을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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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혜경 진주시보건소장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관리 및 지역 보건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10월 최초 공고 및 연장 공고를 통해 응시한 2명에 대해 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 심사 및 적격성 심사를 마치고 인사위원회의 추천에 의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했다.
보건소장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황혜경 소장의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장 선발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학·간호·인사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을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 종합적으로 보건소장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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