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정부가 GB 규제혁신 방안으로 추진한 지역전략사업 첫 수혜지로 25일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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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이번 지역전략사업을 통해 시는 GB 해제 총량 절감,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기업 투자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GB 해제 총량을 적용받지 않고 기존 해제 잔여 총량 대비 1만7268㎢의 21% 추가 개발 여력을 확보했다.
GB 해제 절차 역시 대폭 간소화된다. 국토부와의 사전협의가 최소화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도 간소화돼 기존보다 GB 해제 일정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시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금고동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의 지역전략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부 및 환경부를 10여 차례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은 GB 내 입지 가능 시설로 관리 측면에서 해제 사업보다는 GB 관리계획으로 추진함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지역전략사업에서 미선정된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은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GB 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지난 5월 지역전략사업 신청했다가 제외시킨 하기지구 국가산단 및 호국보훈파크도 GB 해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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