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예술인들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축제도시' 집중홍보

박종운 기자 / 2023-11-26 14:50:49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남 진주시 교류협력단이 지난 24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문화·예술 부문을 중심으로 활발한 행보를 벌이고 있다. 

 

▲ 25일 태국 치앙마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헬스챠밍치앙마이'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치앙마이 방문은 태국 치앙마이 주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진주시 교류협력단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8명과 예술인 21명 등으로 구성됐다.

 

치앙마이 정부의 피차이 레퐁가디손 민선 도지사와 니랏 퐁시티타운 관선 도지사는 조규일 시장과의 면담에서 현지 사정으로 두 도시 간의 MOU를 체결하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조속한 시일 안에 정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교류협력단은 25일 치앙마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헬스챠밍치앙마이 2023'에 참석, 진주시와 진주 축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진주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세계 축제도시로 닮은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정과 문화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6일에도 교류협력단은 치앙마이의 대표 축제인 이뺑 축제에 직접 참석하여 교류 협력 업무를 이어나간다.

 

태국 치앙마이는 지난 10월 위라퐁 리럿 부도지사를 단장으로 총 32명의 방문단을 진주에 파견해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참관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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