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법인 1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35% 증가…'웨이브 방콕 2026' 개최
미용의료기기 기업 원텍의 태국 법인 '원텍 아시아(WONTECH ASIA)'의 현지 진출 2년간 누적 매출액이 10억 바트(약 464억 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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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텍의 '올리지오 시리즈' 제품 이미지. |
23일 원텍 아시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태국 고주파(RF) 스킨타이트닝 기기 시장에서 약 40% 점유율을 확보했다. 태국 매출은 원텍 전체 매출의 39% 이상을 차지한다.
2026년 2분기 기준 주력 제품 '올리지오 시리즈'가 진출 2년 만에 누적 시술 1억5000만 샷, 설치 1000대를 넘어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리지오는 수술 없이 피부 처짐과 안면 윤곽을 개선하는 모노폴라 고주파(RF) 기술 기반 장비다.
원텍 아시아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텍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원텍 아시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45억7780만 원으로, 전년 동기(107억6161만 원) 대비 35.5% 증가했다. 자산총액도 193억1715만 원에서 328억5051만 원으로 늘었다.
원텍 아시아 현지 책임자 아이작 장(Isaac Jang)은 "미용 산업의 미래는 기기 간 경쟁이 아니라 고객별 맞춤형 복합 기술 솔루션"이라며 "올해 매출과 고객 기반에서 전년 대비 30% 성장을 목표로 파트너 클리닉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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