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니어클럽이 경남도에서 추진한 '2025년 노인일자리 뉴시니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도비 50%, 시비 50% 매칭 프로젝트다. 지역 상황에 맞는 특화된 공동체 사업단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밀양시니어클럽은 6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2층 공유 공간에 '상상 Cafe 북&브루 북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오 관장은 "다양한 시민이 찾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북카페를 조성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다른 세대와 소통하며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군의원,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12일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왼쪽 두 번째)와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와 신현광 의장 등 영동군의회 방문단이 12일 밀양 선샤인테마파크를 찾아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 원, 80만 원을 기탁했다.
영동군수와 군의원 8명은 이날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밀양의 미래 농업과 관광 분야 주요 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한 뒤 밀양시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영철 군수는 "밀양시의 특성화 사업 벤치마킹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졌으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영동군의 밀양시 방문을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밀양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잘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