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군민과 밀접한 소통을 위해 군수 직통 문자 전용 휴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소통600, 문자 한통' 서비스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군민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해 민원사항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소통 창구다.
보성군민은 소관부서나 담당자를 확인할 필요 없이 평일 야간, 주말을 포함해 언제든지 직통 문자로 불편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간단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경우는 문자나 유선으로 이틀 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처리되며, 주말 건은 오는 평일에 안내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들과 가장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라면서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통 행정을 펼치고 지역 관련된 작은 일이라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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