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 여주시 협의회는 지난 17일 탈북민의 날을 기념해 세종국악당에서 제3회 평화통일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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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열린 제3회 평화통일 음악회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
'평화통일 음악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여주시 협의회에서 평화통일 염원을 위해 탈북민의 날인 7월 14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음악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여주시 협의회 자문위원, 시민 등 400명이 참석했다.
음악회에는 가수 전영록과 대금산조 국가무형유산 이생강, 탈북 가수 최복화, 팝페라 가수 박 완 등이 출연했고, 마지막은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하며 마무리됐다.
김영자 민주평통 여주시 협의회장은 "통일음악회를 통해 한국전쟁의 참상을 똑똑히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으로, 여주 시민과 통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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