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심사 통과 8개팀 경합...화성시장상과 함께 상금 수여
화성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관내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5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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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2025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화성시 제공] |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한 예비 창업자와 신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2회째다.
대회는 전국의 예비 창업자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참가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 오후 4시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 및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부문별 4개 팀, 총 8개 팀에 대한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화성시장상과 함께 대상 2팀에 각 2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우수상 4팀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유망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 문화 확산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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