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제주항공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 끝까지 최선"

강성명 기자 / 2025-01-07 14:16:14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 김산 무안군수가 7일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김 군수는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군민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는 사례가 많으니, 심리치료와 의료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또 "9일까지 대설.한파 특보가 예보돼 있어 유가족과 추모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 방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무안군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유가족을 위해 공항 쉘터 공간을 2층으로 일원화하고 방역과 환경정리 등 재정비를 마쳤다.

 

또 공항 내 현장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의료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구호 물품 관리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들어온 기부 물품은 유가족과 협의해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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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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