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순천향대,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 대학 선정

박상준 / 2024-04-16 14:10:50
교육부, 7월중 혁신기획 평가 통해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논산 건양대와 아산 순천향대가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아산 순천향대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이번 예비지정에는 도내 16개 대학(12건)을 비롯, 전국 109개 대학(65건)에서 혁신기획서를 제출해 20곳이 예비지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는 지난해와 같이 한국연구재단에 맡겨 혁신성, 성과 관리, 지역적 특성 등 3개 영역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 건양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국방산업을 특화해 K-국방 전력지원산업 인력양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차별화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순천향대는 작년 예비지정 지위를 인정받았다.


교욱부는 예비지정 대학으로부터 혁신기획 과제를 구체화 하는 실행계획을 평가해 7월 중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지휘부와 실국장 등 도의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예비지정 결실을 맺었다"라며 "최종 지정까지 예비지정 대학과 함께 본지정까지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지정하는 글로컬대학이 되면 1곳 당 5년 간 1000억 원을 지원받고 규제혁신 우선 적용, 범부처·지자체 투자 유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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