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찾아가는 '건축행정 현장 상담반'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07-10 14:08:29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찾아가는 '건축행정 현장 상담반'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양경제청이 찾아가는 '건축행정 현장 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10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상담반은 기업이 건축허가, 시공과 관련해 절차상 겪을 수 있는 규정에 대해 전문가가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지원 시책이다.

 

상담반은 전라남도건축사협회 회원 중 컨설팅 분야 전문 건축사와 광양경제청 건축 공무원으로 구성해 분기별 한차례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4월 율촌·해룡산단에서 2개 업체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 내용과 관련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 한 뒤 상담기업이 건축 인허가 신청시 신속 처리는 물론, 규제개선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양경제청 김용덕 투자기획부장은 "건축행정 현장 상담반 운영은 현장중심의 건축행정으로 광양경제자유구역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도우미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축사 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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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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