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진 뒤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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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지역활력타운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공모에 선정된 거창군은 총사업비 292억 원을 들여 정장리 일원 미개발 공원구역(4만8817㎡)에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한다. 이와 함께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등을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활력타운 내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는 6월, 8월에는 다누리복합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도 착공한다. 9월에는 단독주택 용지 47필지 분양을 시작하고, 12월에는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타운하우스는 내년 8월, 문화센터와 체육센터는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2027년 말에는 전체 사업이 마무리된다.
거창군게이트볼협회 1분기 클럽대항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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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정회)는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클럽대항전 1분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18개 클럽에서 2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대회 결과 △우승 마리1팀 △준우승 신원1팀 △3등 월천1팀, 어깨동무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채환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 이어질 분기별 대회에서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게이트볼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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