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배 뒤집혀 선원 2명 실종

이민재 / 2019-05-27 14:15:48

27일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부산 앞바다에서 배가 전복돼 선원 2명이 실종됐다.


▲ 27일 부산 앞바다 한가운데서 전복된 배의 일부가 가라 앉은 모습 [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은 이날 낮 12시 31분께 부산 서구 두도 북동쪽 2.2km 해상에서 슬러지청소선 A호(22t·승선원 3명)가 전복됐다고 27일 밝혔다.

승선원 3명 중 1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 됐지만, 나머지 선원 2명은 실종된 상태다.

현재 부산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보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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