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남원시 시의회 의장 "동서 화합·교류에 앞장"

최재호 기자 / 2025-02-21 14:17:54

경남 양산시의회는 곽종포 의장이 지난 19일 전북 남원시의회에서 김영태 의장을 만나, 동서 간 상호교류 및 화합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 곽종포(오른쪽) 의장이 19일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남원시는 지리산, 광한루 등 유명한 문화명소를 두루 갖춘 관광도시다. 양산시 또한 부산과의 접근성이 좋고 천성산·통도사 등을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어, 서로 유사점을 갖고 있다.


이날 양 의회 의장은 두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의정·행정·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동서 간 화합을 위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뜻을 모았다.


곽종포 의장은 "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인 양산시의회와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남원시의회가 서로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대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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