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사천시·진주시 공동주최 '우주산업 국제컨퍼런스' 개최

박종운 기자 / 2025-05-26 16:29:58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려
"우주산업 미래 이끄는 핵심주체 입증"

경남도·사천시·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가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 26일 국제우주산업컨퍼런스에서 박동식 사천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도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우주항공청 1주년과 우주항공의날(5월 27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우주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우주산업 정책 및 최신 기술 동향, 국가별 우주개발 계획, 혁신적 기술 사례 등을 공유하는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여러 기관들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우주산업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임을 입증했다고 사천시는 특별히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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