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김형덕 밀양지부장이 17일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지부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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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덕 한돈협회 밀양지부장이 17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손임규 기자] |
김형덕 지부장은 지난 3년간 한돈협회 밀양지부 부지부장으로 봉사해 오다 회원들의 요청으로 지부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밀양지부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주신 정종철 지부장과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더욱 힘쓰면서 지부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사룟값 급상승과 소비부진 상황에 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으로 청정지역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업계 위기상황을 거론한 뒤 "이러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돈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에서 30여년 양돈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김형덕 지부장은 최근에는 김해 대형 양돈농장을 인수하는 등 한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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