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학교 넘어 온라인까지 학생 원하는 배움 확장
경기도교육청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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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온라인학교 누리집 화면. [경기교육청 제공] |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 학교 규모, 학생 개인 상황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난해 6월부터 이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학습자 수요 기반 강좌 개설,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여건 취약 계층 학습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은 △수강 신청·이수 관리 시스템 △학습 이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대시보드 제공 △실시간 화상 강좌의 최적화 환경 및 상호작용 강화 △학습자 수요 기반 자기주도 온라인 콘텐츠 학습 강좌 확대 △통합 운영지원센터의 상시 기술 지원 △도교육청 부서·직속기관의 교육 서비스 통합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나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배움의 선택권을 넓히고 학생이 원하는 배움을 언제든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학습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온라인학교 제1차 실시간 화상 강좌는 다음 달 20일부터 운영되며, 문해력 교실, 독서·논술, 수학 기초 클리닉, 코딩, 학습코칭, 과학 융합탐구 등 모두 45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경기온라인학교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 받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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