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과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지난 31일 '장흥군 주요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지난달 31일 김성 장흥군수와 김대홍 롯데아울렛 남악점 점장이 '장흥군 농측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1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유통경로를 간소화해 소비자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9일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 1층에서 설 맞이 장흥군 농특산품 판매관이 운영된다.
장흥군 농특산품 판매관에는 김, 표고버섯, 한우삼합세트, 육포 등이 전시 판매된다. 판매관에서는 민요, 장구, 통기타 공연 등 행사 이벤트가 펼쳐진다.
김대홍 롯데아울렛 남악점 점장은 "장흥군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 최대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롯데아울렛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지역민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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