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자사 주식 2649주 장내 매입

남경식 / 2018-10-29 14:04:35
"미래 성장 모멘텀 확실하다는 자신감"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 윤성태 부회장이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근 휴온스글로벌 주식 264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에서 휴온스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수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 윤성태 부회장이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근 휴온스글로벌 주식 264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 글로벌 제공]

또한 윤 부회장은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 및 미래 성장 가치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의 대규모 해외 수출 계약 성사 및 내년 국내 출시를 비롯해, 금년 FDA승인을 획득한 리도카인 주사제의 미국 수출 본격 개시, 나노복합점안제의 내년 국내 출시 등이 예정된 상황이다.

한편 윤성태 부회장의 특별관계자도 지난 23~26일 휴온스글로벌 주식 2532주를 장내 매입해, 윤성태 부회장을 포함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56.51%에서 0.05% 증가한 56.56%가 됐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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