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출연해 지역 관광을 통한 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진솔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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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지역 관광을 통한 경제 회복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
김 사장은 단양군의회 의원을 거쳐 단양관광공사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해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이끌며 충북 유일의 관광 분야 지방공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김광표 사장은 "단양은 바다는 없지만 산과 강이 어우러진 내륙 관광지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를 갖춘 도시"라며 "단양팔경, 패러글라이딩, 스카이워크,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단양 경제의 근간"이라며, 국토부 민관협력 공모사업에서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웰니스 관광 중심의 호텔과 힐링센터를 조성 중이라 밝혔다.
단양관광공사는 관광객의 수요 변화에 발맞춰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야간 스카이워크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철 내륙 관광지 선호도 전국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도 활동하는 김 사장은 "지방공기업도 지역 경제의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ESG 중심의 경영 철학을 전했다.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이 핵심"이라며, 외국인 이주노동자 정착지원 프로그램,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인재 유입 프로그램, AI 기반 관광 효율화 등 다방면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조직의 혁신 DNA를 남기고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이 출연한 '더 인터뷰'는 6월 27일 오후 1시 지방자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유튜브(www.youtube.com/@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보기 가능하다.
KPI뉴스 / 김채연 기자 cykim0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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