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달 공공도서관 22곳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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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 제공] |
이번 평가는 변화된 도서관 정책과 제도의 안착을 돕고, 지역 중심의 전남형 미래도서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개정된 '도서관법 제36조'에 따라 도서관의 책임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공공도서관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보성도서관에서는 '2025년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할 수 있는 핵심 지표와 운영평가 방안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시행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전남교육청 행정과로 하면 된다.
강성근 행정과장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남형 미래 도서관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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