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2018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Asia's Leading Lifestyle Hotel 2018)’,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Asia's Leading Luxury City Hotel 2018)’,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South Korea's Leading Hotel 2018)’, ‘한국 최고의 리딩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18)’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을 총괄하는 마크 미니(Mark Meaney) 총지배인이 호텔을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했다. 특히,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의 경우 2015년 이래로 4년 연속, 그리고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은 개관 이래 5번째 수상이라 더 큰 의미를 가진다.

1993년에 설립돼 올해로 25년째 진행되고 있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전 세계 관광업계 전문가들과 여행객 총 650,000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은 호텔을 찾는 모든 분들께 단순히 머무는 곳 이상의 가치와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우리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서의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콘래드 서울은 여의도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 국제금융센터(IFC 서울)를 대표하는 특 1급 호텔로 지난 2012년 11월 12일에 오픈했다.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머무는 것 이상의 영감을 주다(Never Just Stay, Stay Inspired)’을 모토로 럭셔리한 경험의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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