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화산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우수마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 4일, 안병구 시장이 화산마을 박성오 이장에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안병구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옛 정례조회)에서 화산마을 박성오 이장에게 표창장 및 현판을 전달했다.
2023년에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북면 화산마을은 영농부산물 파쇄기 보급, CCTV 설치 등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무한궤도 간이소방차 등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확보했다.
또한, 2024년에는 확보한 장비를 활용해 주민 자율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3개 우수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 |
| ▲ 연극 '템플' 공연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3편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선정 작품 3편은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도모컴퍼니, 3월 28일 공연) △그리스 비극과 전통 탈춤의 만남을 선보이는 '아가멤논'(천하제일탈공작소, 6월 5일 공연) △연극 '템플'(공연배달서비스 간다, 8월 29일~30일 공연)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