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비상임이사 3명을 다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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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전경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이번 재공모는 앞서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지원자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기준인 2배수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비상임이사는 공단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격요건은 △세무·회계사·법률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 임원 △5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체육·환경 등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공기업 경영 및 관련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양아리나 상주단체 극단 메들리, 창작공연 '명랑육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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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메들리 단원들이 명랑육전 공연 이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20, 21일 이틀간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극단 메들리와 함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제작된 창작극 '명랑육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명랑육전은 2023년 레지던스 시민연극제 프로그램으로 낭독극 형태로 발표된 이후, 올해는 노령화 시대에 걸맞은 코믹극으로 제작돼 관객들과 만났다. 네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웃기고도 슬픈 농촌사회의 현실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김은민 연출가는 "지역 인구감소와 노령화라는 시대상의 슬프고 어두운 면만을 바라볼 수는 없었다"라며 "연극을 통해 현실의 고단함을 웃음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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