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클라우드용 통합계정 관리 설루션 '알파키' 첫 선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6-24 14:10:10
'퀀텀코리아 2024' 참여…알파키 첫 공개하고 파트너 모집
임직원 계정 정보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하도록 지원
국내 서비스도 함께 연동 가능한 장점 보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퀀텀코리아 2024'에 참여해 클라우드용 통합 계정 관리 설루션인 '알파키(Alphake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양자과학기술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 '퀀텀코리아 2024'에 참여하는 LG유플러스의 부스 조감도. [LG유플러스 제공]

 

첫 공개하는 알파키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등록된 임직원의 계정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설루션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 권한 부여, 퇴사 직원의 접근 제한, 2차 인증 등 계정 관련 설정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국내 서비스도 함께 연동 가능하다.

 

특히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외부 공격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PQC는 슈퍼컴퓨터보다 월등히 빠른 연산속도의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하기 어려운 암호 알고리즘이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 외에 다른 기술과 상용 서비스들도 함께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한 양자통신암호화장비(QENC)를 포함, 광전송장비(PQC-ROADM, PQC-PTN), PQC-VPN, 양자보안카메라 등 총 9개 제품을 미술관 갤러리 형태로 전시한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전무)은 "그동안은 장비와 단말 위주로 적용했던 PQC를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용한다"며 "많은 고객이 알파키 및 다양한 PQC 제품을 경험하고 파트너십 형성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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