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음식점에 다음달 새로운 먹거리 4종류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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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미왕족발 소머리국밥 [영암군 제공] |
25일 영암군은 미식 관광 활성화와 '먹거리 육성 메뉴 전환 컨설팅' 명목으로 개발된 오리훈제편백찜, 돼지직화불고기, 소머리국밥, 돼지머리국밥 등 신메뉴가 식당 4곳에서 각각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영암읍 월출산산장식당은 오리훈제편백찜, 국일관횟집은 돼지직화불고기, 영미왕족발은 소머리국밥, 덕진면 진미식당은 돼지머리국밥을 선보인다.
컨설팅은 업소별 메뉴 구성, 상차림 등을 분석한 뒤 주방 조리 동선을 고려해 최적의 메뉴를 전수했다. 음식점 운영자는 전수받은 레시피로 두달 동안 조리와 판매 연습도 미리 마쳤다.
영암군은 "업소별 보완·요청 사항을 반영해 신메뉴가 전수됐고, 기존 메뉴에 더해 관광객과 주민에게 차별화된 영암 먹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음식을 먹은 손님과 관광객의 호응도를 분석해 더 많은 음식점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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