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박물관 여름방학 기획행사 '말이산게임' 개최 등

손임규 기자 / 2025-08-07 15:19:04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경남 함안박물관은 오는 23,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획행사 '말이산게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말이산게임' 포스터[함안군 제공]

 

이번 행사는 5세부터 13세까지 1회당 150명(사전 접수 120명, 현장 30명) 총 4회차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안수박과 아라가야 유물 주제 체험행사 △전통 대나무 물총 만들기 △전 세계적으로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이 단순한 고고·역사관련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더운 여름철 박물관 관람객이 증가할 수 있는 박물관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가유산인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사인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의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후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역은 내년 4월까지 추진된다.

 

석욱희 부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함안군이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갈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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