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계곡에서 잇단 물놀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위독하다.
![]() |
| ▲ 119구급대 관련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뉴시스] |
17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4시 33분께 산청군 시천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A 씨가 급류에 휩쓸렸다. A 씨는 20여분 만에 일행 등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오후 5시 58분께 양산시 상북면 한 계곡에서도 50대 B 씨가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일행에게 구조됐다. B 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