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025 안전문화체험관 정규 교육과정' 돌입

강성명 기자 / 2025-02-16 14:20:13
안전 대처 능력 향상 목적``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5 안전문화체험관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에서 가스안전과 밀폐공간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이번 교육과정은 △고소 작업 △중량물 취급 △소방 안전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교육 등 현업에서 다루고 있는 안전 분야 위주로 14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다양한 안전 장비와 자료를 활용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재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올해 교육과정부터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관련 과목을 신설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관리방안은 물론 식습관 개선, 운동방법, 금연 노하우 등 건강증진을 위한 자기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받게 된다.

 

또 직원 의견을 반영해 실제 업무와 일치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된다.

 

안전문화체험관은 직원과 그룹사,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교육관이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안전문화체험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직원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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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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