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 주민들이 출산가정 축하에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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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성면 석대마을 주민들이 올해 첫 출산가정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20일 단성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석대마을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오랜만에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에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축하금(117만원)을 모아 출산가정을 응원했다.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축하품(1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노인회에서는 음식과 다과를 준비해 격려하기도 했다.
김갑생 단성면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행정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돼 뜻깊다"고 말했다.
산청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 ▲ 이승화 군수 등이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20일 산청문화원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강덕순·진현화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대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군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지킴이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고 전통시장 소방시설점검,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데 의용소방대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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