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4일부터 31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 특별반'을 긴급 편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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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
특별반에는 농기계 전문경력관 등 8명과 이동 수리 차량 4대가 투입된다. 소형 농기계는 집합 장소에서 즉시 수리를 하고, 이동이 어려운 농기계는 2인 1조로 현장 방문 수리를 실시한다.
세부 일정은 △24일 수곡면 효남마을회관 △28일 집현면 중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29일 미천면 정호마을회관 △30일 명석면 외율마을 농기계보관창고 △31일 동부 5개 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이다.
진주시는 긴급한 지역부터 우선 실시한 뒤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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