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현재 가야읍 상공회의소에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 청사를 칠원 물재생센터(칠원읍 오곡로) 1층으로 이전, 3월 10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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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원 물재생센터 [함안군 제공] |
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이전 예정인 곳은 지난해 건립된 칠원 물재생센터로, 칠원 오곡지구 하수처리를 위해 조성됐다.
청내에는 상하수도사업소와 하수처리 운영팀 사무실이 있다. 야외에는 체육관, 축구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업소는 이전에 따른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전화 상담에 적극 응하면서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청사 이전을 계기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보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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