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시 2000만원…농협생명, 대중교통보험 새단장

유충현 기자 / 2025-03-20 14:02:30

NH농협생명이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미니보험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을 새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ESG 가치를 반영하여 상품명을 변경했다. 납입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NH농협생명 'ESG쏘옥NHe대중교통보험' 개편 관련 안내물. [NH농협생명 제공]

 

이 상품은 버스·지하철·택시·기차·비행기 사고와 정류장 대기 중 사고를 보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 시 2000만 원, 승용차·오토바이·자전거 등 교통사고로 사망 시 500만 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170원·여성 240원으로 가입 시 한 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K-패스카드와 기후동행카드 등 친환경 교통정책에 맞춰 환경보호와 대중교통 이용자 안전보장에 기여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상품 가입은 농협생명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