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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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 대비 435억 원을 초과한 2764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했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795억 원 대비 163억 원 초과한 958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20.5%을 기록하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라며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와 직결된 재정사업 집행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행안부 1분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경남도 상반기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4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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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수련관 자원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려상을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자원봉사동아리 '위캔고'가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는 전국에서 115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위캔고'는 2018년에 결성된 자기주도적 동아리다. 매년 장애인 시설 봉사, 환경정화 활동,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아리 소속 전예주 학생은 '그린&디지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예주 학생은 "봉사활동과 아이디어 공모전 경험을 통해 나눔과 창의적인 생각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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