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가동…5개반 64명 구성

진현권 기자 / 2025-03-06 14:04:48
시의회 환경안전위 의원들 발대식 참석…"예산 확보 힘쓸 것"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지난 5일 소속 의원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 지난 5일 열린 '수원시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발대식'에서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채명기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수원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분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관리 체계 개선의 전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총 5개 반에 유지관리 업체 전문가 중심 6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발대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채명기 위원장, 김미경 의원, 김경례 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한상배 안전교통국장, 수원시 관내 경찰 관계자 및 상시 점검반 구성원 등이 참석했으며, 상시 점검반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확인하며 실행 의지를 다졌다.

 

채명기 위원장은 "이번 점검반 발대식을 기점으로 모든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원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환경안전위원회에서도 교통안전시설 관리 체계를 전환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로 힘쓸 것"이라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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