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촌지도자회, 농업인의날 맞아 관내 고교 순회하며 가래떡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 2023-11-10 14:10:17

한국농촌지도자 경남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종승)는 10일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에 가래떡 1050세트(쌀5포대 200㎏분량)를 선물하며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10일,함양군농촌지도자회 임원들이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 가래떡을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농촌지도자회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농약빈병 수거 및 공동학습포 수확을 통해 마련된 기금 등으로 가래떡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라는 사실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 및 우리 쌀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알렸다. 

 

윤종승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민들의 노고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꼭 기억해주길 바라는 뜻으로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진병영 군수는 “매년 가래떡데이 행사를 준비 해주시는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일들이 많아져 쌀 소비와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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