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대한민국 한류대상' 국제교류 부문 수상…국제연극제 육성 공로

박종운 기자 / 2023-12-21 16:28:50
전국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 영예

경남 거창군은 20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국제교류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구인모 군수가 '국제교류대상'을 전달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3 제11회 대한민국한류대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이상헌)이 주최하고 (사)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관하는 국내외 유일한 한류 관련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이 수상한 국제교류대상을 비롯해 전통문화대상, 대중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 28개 대상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연극제 개최로 우수한 해외 공연팀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해외 공연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 특히 올해 문화재단을 통해 해외 우수 공연팀을 유치하며 지자체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 30년간 국제연극제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국제연극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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