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나 드림페스티벌 성료-시설관리공단 직원 20명 공채

손임규 기자 / 2025-03-31 14:16:56

경남 밀양시는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주말마다 8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 제2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공연[밀양시 제공]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주말이 행복해지는 마법'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8일간 밀양아리나에는 총 2만5000여명이 주로 가족 단위로 찾아 대표 공연 231과 서남재의 '혼둘혼둘',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랜드에서는 짚라인, 에어범퍼카, 페달보트 등 짜릿한 액티비티가 운영됐다. 블랙라이트 체험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아리나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해 밀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20명 채용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직은 △전기직 5명 기계직 5명 천문직 1명이다. 여기에 공무직 9명까지 포함해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총 20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학력에 상관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온라인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4월 26일에 치러진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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