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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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직원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 위원 및 국민 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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