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 모바일 20만→50만원…구매한도 100만원
경남 의령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을 2025년도에도 할인율 10%를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단, 새해 1월 한 달 동안은 카드 및 모바일에 한해 15% 특별 할인 판매하고, 한도액 또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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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사랑상품권 이미지 |
2025년도 의령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70억 원어치다. 할인율은 1월을 제외하고는 종전과 같이 10%를 유지할 방침이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이 지류형·카드형 합산 50만 원, 모바일 20만 원 등 최대 70만 원이다. 법인과 단체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령군은 설 명절(1월 29일)을 앞두고 1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의령사랑상품권을 카드 및 모바일에 한해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단, 종이상품권 할인율은 10% 그대로다.
또한, 1월 한 달간은 모바일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해 월 구매한도가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류와 카드상품권은 동일하게 50만 원이다.
오태완 군수는 "설 명절 특별 할인 판매를 통해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및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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