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농어민 1만 4423명에게 '여주시 농어민 기회 소득 올해 상반기분'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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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청 전경. [여주시 제공] |
농어민 기회 소득은 농어업,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한 농어민으로, 여주시에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 관내 농지에서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하 농어민이다.
농어민 기회 소득은 1년에 2회 각 30만 원씩, 최대 60만 원까지 지역 화폐인 여주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여주시 농정과장은 "농어민 기회 소득을 지역 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농어가 소득 증대 도움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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