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농업인대학 입학식

손임규 기자 / 2025-03-27 09:17:22

경남 의령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 모습 [의령군 제공]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지와 농작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직접 마을을 방문해 고춧대, 깻단,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대행한다.

 

농가에서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에 섞인 비닐 끈, 지주대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하반기부터는 '읍·면별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최진회 부군수는 "무심코 하는 소각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령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스마트 특용작물 과정 등 2개 과정

 

▲ 농업인대학 입학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2025년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이 지난 25일 의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오태완 군수와 군의원,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7기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스마트 특용작물과정'과 '여성농업인 틈새 과정' 2개 과정으로 주 1회 과정별 24회 100시간 동안 운영된다.

 

한편 의령군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0개 과정 10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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