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의 부담을 덜고 휴식 시간을 보장해주는 생활 밀접형 가전제품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생활 밀접형 가전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자랜드에서 올해 1~7월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6% 상승했다. 전자랜드 측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간편한 조리로 가사 노동을 줄일 수 있는 점을 인기 이유로 분석했다.
식기세척기는 올해 1~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 조리 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고 관리가 쉬운 전기레인지도 인기다. 올해 1~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의류 관리가 가능한 의류관리기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최근에는 추가 비용이 들어도 생활에 편의를 더하고 시간을 절약해 주는 제품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생활 편의를 돕는 가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